추석 연휴 날씨·옷차림 — 기준은 9월 평균이 아니라 하순 아침입니다

연휴 9월 24일(목)~28일(월) · 1991~2020년 평년 · 주요 9개 도시 기준 · 이 페이지에는 예보가 없습니다

추석 무렵(9월 하순) 9개 도시의 기온

추석(9월 25일(금)) 옷차림을 9월 평균으로 정하면 덥게 입게 됩니다. 9월은 한 달 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내려가는 달이라, 연휴가 걸린 하순은 월 평균보다 2℃쯤 낮습니다. 게다가 같은 연휴라도 안동(17.8℃)과 제주(21.7℃)은 3.9℃ 차이가 나서, 귀성지·여행지가 어디냐에 따라 준비가 갈립니다. 아래 표에서 가는 도시의 아침 기온을 먼저 보세요.

주요 9개 도시의 추석 무렵(9월 하순) 평년 기온 — 9·10월 평년값을 날짜에 맞춰 나눈 계산값, 강수량은 9월 평년
도시아침낮평균9월 강수량옷차림 기준
서울 15.3℃ 24.2℃ 19.5℃ 142mm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
강릉 15.2℃ 23.2℃ 18.9℃ 229mm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
경주 17℃ 24.1℃ 20.3℃ 189mm 긴팔 티셔츠나 얇은 가디건
안동 13℃ 24℃ 17.8℃ 120mm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
전주 15.1℃ 25.3℃ 19.7℃ 126mm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
부산 18℃ 25.1℃ 21℃ 161mm 긴팔 티셔츠나 얇은 가디건
통영 17.4℃ 25.2℃ 20.8℃ 177mm 긴팔 티셔츠나 얇은 가디건
여수 18.2℃ 24.3℃ 20.9℃ 152mm 긴팔 티셔츠나 얇은 가디건
제주 19.2℃ 24.6℃ 21.7℃ 228mm 긴팔 티셔츠나 얇은 가디건

연휴 일정별로 이렇게 갈립니다

닷새 연휴(9월 24일(목)~28일(월))의 날씨 준비는 날짜보다 시간대로 갈립니다. 차례·성묘가 있는 아침은 표의 아침 기온이 기준이고, 나들이가 있는 한낮은 낮 기온이 기준입니다. 하루 안에 10℃ 가까이 벌어지니 "입고 벗을 수 있는가"를 기준으로 고르면 실패가 없습니다. 벌초·성묘처럼 풀숲에 들어가는 일정이라면 기온과 무관하게 긴 옷이 안전합니다.

연휴에 어디를 갈지 정하는 중이라면 추석 연휴 가볼만한 곳에서 문 여는 시설 기준으로 고르고, 이동 계획은 추석 귀성길 교통편 비교를 참고하세요. 연휴 직후 10월 여행까지 내다본다면 전국 10월 날씨가 이어지고, 아직 한 달 넘게 남은 일정이라면 평년값을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부터 보세요.

출발 전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

  1. 표에서 가는 도시의 아침 기온을 봅니다. 추석 옷차림 실패는 대부분 낮 기온으로 정해서 납니다.
  2. 도시 이름을 눌러 그 지역 9월 페이지에서 일교차·강수 판정을 확인합니다.
  3. 연휴 일주일 전부터는 평년값 대신 예보를 봅니다. 9월 하순은 늦더위와 첫 쌀쌀함이 해마다 갈리는 시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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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주식회사 바이브먼트 운영진이 직접 쓰고 데이터로 검증한 해설입니다. 최종 수정 2026-09-21. 오류 제보는 문의 페이지로 주세요.